정준양 포스코 회장이 국제철강협회의 신임 집행위원으로 선출됐습니다.
포스코에 따르면 정 회장은 지난 12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국제철강협회 연례총회의 이사회에서 총 15명으로 구성된 집행위원회 위원으로 뽑혀 3년의 임기를 수행하게 됐습니다.
국제철강협회 집행위원회는 철강 교역과 시장개발 등 국제철강협회의 사업방향을 결정하는 최고 의사결정기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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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에 따르면 정 회장은 지난 12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국제철강협회 연례총회의 이사회에서 총 15명으로 구성된 집행위원회 위원으로 뽑혀 3년의 임기를 수행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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