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주류가 8월 소주시장에서 점유율 13.3%를 달성하며 '처음처럼' 출시 이후 처음으로 13%대의 벽을 돌파했습니다.
롯데주류는 8월 한 달 동안 지난해 같은 기간의 판매량보다 59.8% 증가한 165만 7천 상자를 팔았으며, 올해 1월에서 8월까지의 누적 판매량도 지난해보다 13.2%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롯데주류 출범 이후 한층 강화된 유통망을 활용하고, 효과적인 영업활동과 마케팅에 주력한 것이 실적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롯데주류는 8월 한 달 동안 지난해 같은 기간의 판매량보다 59.8% 증가한 165만 7천 상자를 팔았으며, 올해 1월에서 8월까지의 누적 판매량도 지난해보다 13.2%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롯데주류 출범 이후 한층 강화된 유통망을 활용하고, 효과적인 영업활동과 마케팅에 주력한 것이 실적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