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생후 2개월 여아 신종플루로 사망
입력 2009-10-11 10:15  | 수정 2009-10-11 10:15
생후 2개월 된 여아가 신종플루로 사망했습니다.
보건복지가족부 중앙인플루엔자 대책본부는 수도권에 거주하는 생후 2개월 된 여자아이가 지난 6일 급성심장부전으로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7일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은 이 영아는 지난달 기침 증상을 보여 소아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아왔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