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포토] 우리금융 자회사 3사, 강남 통합이전
입력 2021-10-06 17:40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지난 5일 우리은행·우리카드·우리종합금융 등 자회사 대표들과 함께 우리금융강남타워를 방문해 비은행 자회사의 통합이전을 축하하고 '자회사 경쟁력 강화 회의'를 열었다. 이창하·이창재 우리자산신탁 공동대표, 손 회장, 박경훈 우리금융캐피탈 대표, 신명혁 우리금융저축은행 대표(왼쪽부터)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 = 우리금융지주][ⓒ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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