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희망세박' 서포터즈, 쪽방촌 봉사
입력 2009-10-10 13:49  | 수정 2009-10-12 14:10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의 '희망세박' 서포터즈가 오늘(10일) 서울 용산구 동자동의 '쪽방촌'을 찾아 봉사활동을 가졌습니다.
서포터즈 100명과, 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 연예인 등 120여 명이 하루 동안 도배와 의료봉사를 펼쳤습니다.
동자동 쪽방촌에는 1천여 세대의 기초생활수급가정이 7∼8 제곱미터 남짓한 방에서 살고 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