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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엘, 무면허 운전·경찰폭행 논란 속 전속계약 해지
입력 2021-09-29 03:02 
노엘 계약해지 사진=리치드 컴퍼니
래퍼 노엘이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노엘의 소속사 글리치드컴퍼니 측은 협의 끝에 전속계약을 해지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앞서 글리치드 컴퍼니는 지난 4월 노엘의 1인 레이블로 설립됐다.

이후 노엘은 지난달 26일 신곡 ‘트렌드 세터를 발표하며 활동을 예고했다.


하지만 노엘은 음주운전, 막말 등 각종 논란으로 구설수에 올랐고, 결국 재개하지 못하고 계약 해지를 하게 됐다.

한편 노엘의 잇단 물의에 아버지 장에원 의원도 SNS를 통해 사과 의사를 표했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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