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한·일 부품소재 협력 10억 달러 수출증대"
입력 2009-10-07 11:55  | 수정 2009-10-07 11:55
부품소재 분야 한·일 협력사업을 통해 10억 달러의 수출 증대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지식경제부는 일본과의 부품소재 산업간 교류를 통해 모두 10억 달러의 수출 증가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지경부는 또 한·일 기업 간 협력사업 예산을 올해 150억 원에서 내년에는 300억 원으로 두 배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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