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상반기 개설 '마통' 65만 개…신규대출 23조
입력 2021-09-21 19:49 
올해 상반기에만 국내 17개 은행에서 마이너스통장 65만 개가 개설돼, 23조 원이 신규로 대출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개설된 마이너스통장은 65만 3천 건으로 30~40대가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이병주 기자 freibj@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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