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사태 속에서 연간 복권 판매액이 5조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기획재정부는 지난해 복권 판매액이 5조4천2백억 원으로 전년보다 6천3백억 원 늘어나, 2002년 로또복권이 팔리기 시작한 이후 처음으로 5조 원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기획재정부는 지난해 복권 판매액이 5조4천2백억 원으로 전년보다 6천3백억 원 늘어나, 2002년 로또복권이 팔리기 시작한 이후 처음으로 5조 원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