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6시11분쯤 서울 금천구 독산동의 한 설비 공장에서 불이 나 5층 작업장을 태우고 15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번 화재로 기계와 집기류 등 소방서 추산 3,2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지만,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작업 도중 기계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번 화재로 기계와 집기류 등 소방서 추산 3,2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지만,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작업 도중 기계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