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짧은 연휴' 도심 유원지 북적
입력 2009-10-02 17:11  | 수정 2009-10-02 17:11
짧은 연휴로 귀성길에 오르지 못한 시민들은 맑은 가을 날씨 속에 가까운 유원지나 문화행사장을 찾아 휴일을 만끽했습니다.
서울 청계천에는 도심 속 여유를 즐기려는 시민들이 몰렸고, 서울대공원 등 놀이공원에도 평소 주말보다 더 많은 시민이 몰렸습니다.
송도국제도시에서 열리고 있는 인천세계도시축전 행사장에도 관람객 1만여 명이 찾아 다양한 공연과 전시·체험 행사를 즐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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