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인니 연락두절 한국 대학생 무사
입력 2009-10-01 15:25  | 수정 2009-10-01 18:16
인도네시아 강진으로 한때 연락두절 상태였던 한국 대학생이 무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외교부 관계자는 "현지 교환학생들이 연락이 끊긴 학생의 소재를 파악해 무사하다는 사실을 대사관 측에 알려왔다"고 밝혔습니다.
한때 연락이 두절된 대학생은 한국외대 말레이.인도네시아어과 3학년에 재학 중인 안 모 씨였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