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서울시, 공공관리 시범사업 추가 선정
입력 2009-10-01 11:39  | 수정 2009-10-01 17:28
서울시가 방화 뉴타운 내 방화 6구역 등 4개 구역을 공공관리 제도 시범사업으로 추가 선정했습니다.
이번에 추가된 4개 지역은 단독주택 재건축 예정지인 강서구 방화동 609번지와 서대문구 홍제동 266-211번지 일대, 주택재개발 예정 구역인 성북구 정릉 3동 757번지와 성동구 금호 4가 1,221번지입니다.
이 4개 구역은 공공관리자인 구청장이 조합설립추진위원회 구성단계까지 시범사업을 추진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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