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영 작가가 서울 상계예술마당에서 제9회 '더 트립(The trip)' 초대개인전을 개최했습니다.
지난 1일부터 오늘(7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되는 이번 전시에서 작가는 신작들을 공개했습니다.
부산의 장림포구와 감천마을, 프랑스 파리의 에펠탑과 센 강 등 국내외 여행 명소를 반복되는 붓 터치로 표현했습니다.
작가는 "여행은 어떤 위로가 돼 준다"며 "이 그림들이 따뜻한 온기로서 위안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습니다.
▶ 인터뷰 : 이주영 / 작가
- "지금 힘들지 않은 사람이 없잖아요. 그래서 저도 그렇고 전부 그런데 조금 힐링되는 감정을 가져갈 수 있게끔 그림을 좀 따뜻하게 구성해 봤습니다."
[ 이동훈 기자 / no1medic@mbn.co.kr ]
영상취재 : 이은준 VJ
지난 1일부터 오늘(7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되는 이번 전시에서 작가는 신작들을 공개했습니다.
부산의 장림포구와 감천마을, 프랑스 파리의 에펠탑과 센 강 등 국내외 여행 명소를 반복되는 붓 터치로 표현했습니다.
작가는 "여행은 어떤 위로가 돼 준다"며 "이 그림들이 따뜻한 온기로서 위안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습니다.
▶ 인터뷰 : 이주영 / 작가
- "지금 힘들지 않은 사람이 없잖아요. 그래서 저도 그렇고 전부 그런데 조금 힐링되는 감정을 가져갈 수 있게끔 그림을 좀 따뜻하게 구성해 봤습니다."
[ 이동훈 기자 / no1medic@mbn.co.kr ]
영상취재 : 이은준 V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