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오늘(7일) 오후 8시, 레바논과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2차전에서 승점 3점을 노립니다.
이라크와의 1차전에서 1골도 넣지 못하며 0대 0 무승부를 거둬 아쉬움을 남긴 대표팀은 이번엔 반드시 승점 3점을 따내겠다는 각오입니다.
벤투 감독은 "더 적극적으로 더 빠른 공격을 펼치겠다"고 말했고 주장 손흥민 선수는 "슈팅 욕심을 내겠다"고 밝혔습니다.
[ 이현재 기자 / guswo1321@mbn.co.kr ]
이라크와의 1차전에서 1골도 넣지 못하며 0대 0 무승부를 거둬 아쉬움을 남긴 대표팀은 이번엔 반드시 승점 3점을 따내겠다는 각오입니다.
벤투 감독은 "더 적극적으로 더 빠른 공격을 펼치겠다"고 말했고 주장 손흥민 선수는 "슈팅 욕심을 내겠다"고 밝혔습니다.
[ 이현재 기자 / guswo1321@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