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림건설이 전남 광양시 마동에서 추진되는 도시개발지역 주거단지 조성 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습니다.
공사액은 약 1천60억 원 정도로, 지상 20층의 아파트 10개 동을 짓게 됩니다.
가구 수는 840여 가구며, 내년 3월 분양해 2012년 3월 완공될 예정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공사액은 약 1천60억 원 정도로, 지상 20층의 아파트 10개 동을 짓게 됩니다.
가구 수는 840여 가구며, 내년 3월 분양해 2012년 3월 완공될 예정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