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우림건설, 1천억대 아파트 건설 수주
입력 2009-09-30 12:09  | 수정 2009-09-30 12:09
우림건설이 전남 광양시 마동에서 추진되는 도시개발지역 주거단지 조성 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습니다.
공사액은 약 1천60억 원 정도로, 지상 20층의 아파트 10개 동을 짓게 됩니다.
가구 수는 840여 가구며, 내년 3월 분양해 2012년 3월 완공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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