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교조 대규모 집회…교육 당국 징계 본격화
입력 2009-09-27 08:17  | 수정 2009-09-27 08:17
전교조는 다음 달 10일 서울역 앞에서 '시국선언 탄압 규탄과 이명박 교육정책 심판'을 주제로 교육주체결의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전교조는 집회에서 교육과학기술부가 2차례에 걸친 시국선언에 참여했거나 주도했던 교사들을 검찰에 고발하고 일제고사 반대 교사들을 징계한 데 대해 비판할 방침입니다.
한편, 교과부는 최근 16개 시도교육청을 통해 시국선언에 참여한 교사들에게 징계의결 요구서를 보내는 등 본격적인 징계 절차에 착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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