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페라리 순찰차' 3대 선보여
입력 2009-09-25 10:09  | 수정 2009-09-25 10:09
특별 제작한 페라리 순찰차 3대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보였습니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어제(24일) 오전 마포구 공덕교차로 일대에서 '교통·기초질서 지키기' 캠페인을 마련해 이들 차량을 섭외했습니다.
페라리 차종의 순찰자가 국내에 모습을 드러낸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행사 홍보대사로 나선 그룹 '소울다이브'의 소속사 측에서 캠페인용으로 잠시 협찬한 차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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