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대우인터내셔널 매각 주간사 선정 논의
입력 2009-09-25 09:56  | 수정 2009-09-25 09:56
공적 자금이 투입된 대우인터내셔널을 매각하기 위한 논의가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금융위원회와 자산관리공사는 공적자금관리위원회가 오늘(25일) 오전 3차 회의를 열고, 대우인터내셔널 주식 매각과 매각을 위한 주간사 선정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습니다.
공적자금관리위원회는 또, 구조조정기금을 통해 금융기관의 부실채권을 사들이는 기준을 논의하고 일반 담보부 채권을 인수하는 방안도 함께 다룰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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