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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허도환 '깔끔하게 막았다' [MK포토]
입력 2021-08-18 21:20 
18일 오후 경기도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1 KBO 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 경기에서 kt가 선발 데스파이네의 7이닝 3피안타 1실점의 호투와 1회에 터진 강백호의 결승 투런홈런을 앞세워 8-1로 승리를 거뒀다. kt는 이날 승리로 파죽의 4연승.
9회초에 등판한 kt 김민수가 승리를 마무리 짓고 허도환 포수와 주먹을 부딪히고 있다.


[수원(경기도)=김영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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