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정해영 '한 점차 승리를 지키지 못하고 아쉬움 가득' [MK포토]
입력 2021-08-14 20:58 
14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1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SSG 랜더스 경기가 2-2 무승부로 끝났다.
9회말에 등판해 SSG 김강민에게 동점 솔로홈런을 맞은 KIA 마무리 정해영이 경기를 마친 후 아쉬워 하고 있다.


[인천=김영구 MK스포츠 기자]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