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서인영 모친상 “코로나19 여파로 장례는 간소히 치를 예정”(공식)
입력 2021-08-12 09:54 
서인영 모친상 사진=DB
가수 서인영이 모친상을 당했다.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이하 생각엔터)는 12일 오전 MBN스타에 서인영이 오늘(12일) 오전에 모친상을 당했다”라고 밝혔다.

고인의 장례식장은 경기도 용인시 쉴낙원 경기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3일이다.

소속사는 코로나19 여파로 장례는 간소하게 치를 예정이며, 장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서인영은 2002년 쥬얼리 정규 앨범 ‘2집 Again으로 데뷔해 ‘니가 참 좋아 ‘슈퍼스타 ‘One More Time으로 활동했다. 또한 솔로로서도 ‘너를 원해 ‘신데렐라 등을 발매한 바 있다.

서인영은 올해 초 생각엔터와 전속계약을 체결, 가수 김호중, 소연, 정미애 등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