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융합 미디어 혁신심포지엄 열려
입력 2009-09-23 14:48  | 수정 2009-09-23 14:48
21세기 미디어 사회를 미리 예상해보는 '21세기 융합 미디어 혁신심포지엄'이 한국정보기술학술단체 연합회 주최로 열렸습니다.
심포지엄 조직위원장인 양현승 연구처장은 기조연설에서 21세기 융합 미디어기술의 비전과 가치, 그리고 미디어가 인간성의 회복과 인류 화합을 위해 어떻게 기획됐는지 실제 사례를 보여주었습니다.
25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행사에는 알프레드 스펙터 구글 최고기술책임자, 케이트 데블린 스탠퍼드대학 첨단휴먼과학 연구소장, 그리고 방석호 정보통신정책연구원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 등이 연사로 참가합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