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1호가 될 순 없어’ 29일 방송 끝으로 종영
입력 2021-08-11 15:16 
사진ㅣJTBC
‘1호가 될 순 없어가 1년 3개월 만에 종영한다.
JTBC 측은 오는 29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종영한다. 다만 새로운 시즌이나 스핀오프 등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놓고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1호가 될 순 없어는 개그맨 부부들의 결혼 생활을 담은 관찰 예능으로 지난해 5월 20일 첫 방송 이후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팽현숙-최양락, 김지혜-박준형, 이은형-강재준 등이 출연했고 화려한 게스트들이 프로그램에 재미를 더했다.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