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롯데 '4위 굳히기' 도전
입력 2009-09-20 09:23  | 수정 2009-09-20 09:23
프로야구는 오늘(20일) 잠실과 문학, 광주, 대구에서 4경기가 펼쳐집니다.
잠실에서는 롯데가 두산을 상대로 '4강 굳히기'에 도전합니다.
롯데는 선발로 배장호 투수를, 두산은 외국인 용병 니코스키를 선발 등판시킬 예정입니다.
롯데와 4강 티켓 싸움을 벌이는 삼성도 히어로즈를 상대로 대구에서 승수 쌓기에 도전합니다.

광주에서는 KIA 서재응과 LG 김광수가 선발 맞대결을 벌입니다.
SK는 한화를 상대로 15연승에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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