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그룹 2PM이 리더 재범을 제외한 6인조로 활동합니다.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는 홈페이지를 통해 "2PM은 6명의 멤버로 예정된 스케줄을 소화할 것"이라며 "재범은 죄송하고 부끄러워 무대에 설 수 없다고 말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금 2PM을 하고 안 하고는 큰일이 아니다"며 "다시 무대에 서고 싶을 때 최선을 다해 도와주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한국 비하 논란에 휩싸였던 재범은 최근 팀 탈퇴를 선언하고 미국으로 떠났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는 홈페이지를 통해 "2PM은 6명의 멤버로 예정된 스케줄을 소화할 것"이라며 "재범은 죄송하고 부끄러워 무대에 설 수 없다고 말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금 2PM을 하고 안 하고는 큰일이 아니다"며 "다시 무대에 서고 싶을 때 최선을 다해 도와주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한국 비하 논란에 휩싸였던 재범은 최근 팀 탈퇴를 선언하고 미국으로 떠났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