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처가의 일이라 몰랐습니다. - 뉴스메이커 말말말
입력 2009-09-18 05:30  | 수정 2009-09-18 08:56
인사 청문회가 진행된 지난 일주일 내내
후보자들의 위장전입과 투기 의혹이
계속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17일에 있었던 법무부 장관의 청문회도
예외는 아니었는데요.
특히 법을 집행하는 기관이라는 점에서
야당 의원들의 질타는 더욱 거셌습니다.
청문회에서 나온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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