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방에서 근무하는 장병 가운데 올해 전반기 에만 145명이 말라리아에 걸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국방부는 군내 말라리아 환자가 2007년 425명, 2008년 217명에 이어 올해 6월까지 145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감염자는 치료를 받고 대부분 완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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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군내 말라리아 환자가 2007년 425명, 2008년 217명에 이어 올해 6월까지 145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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