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주가 간 이식 수술 후 근황을 공개했다.
윤주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두 감사합니다! 잘 이겨냈어요! 회복에 잘 신경쓸게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응원 감사합니다. 여러분 덕분이다. 덕분에 수술 잘 마쳤고 잘 회복하고 있다. 남들보다 빠른 편이라고 한다”라고 팬들에 고마움을 전하는 윤주의 모습이 담겨있다.
윤주는 지난해 4월 급성 간부전으로 간 이식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윤주는 항생제 부작용으로 인해 급성 간부전 투병을 하게 됐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더했다.
한편 윤주는 연극 ‘불어라 로맨스, 영화 ‘나쁜 피를 비롯해 ‘미쓰 와이프, ‘나홀로 휴가, ‘더 펜션, ‘13일의 금요일 : 음모론의 시작 등에 출연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l윤주 SNS 캡처
윤주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두 감사합니다! 잘 이겨냈어요! 회복에 잘 신경쓸게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응원 감사합니다. 여러분 덕분이다. 덕분에 수술 잘 마쳤고 잘 회복하고 있다. 남들보다 빠른 편이라고 한다”라고 팬들에 고마움을 전하는 윤주의 모습이 담겨있다.
윤주는 지난해 4월 급성 간부전으로 간 이식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윤주는 항생제 부작용으로 인해 급성 간부전 투병을 하게 됐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더했다.
한편 윤주는 연극 ‘불어라 로맨스, 영화 ‘나쁜 피를 비롯해 ‘미쓰 와이프, ‘나홀로 휴가, ‘더 펜션, ‘13일의 금요일 : 음모론의 시작 등에 출연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l윤주 SNS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