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집사람의 이름으로… - 뉴스메이커 말말말
입력 2009-09-16 05:30  | 수정 2009-09-16 08:52
15일에는 국회의원 출신의 두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있었습니다.
후원금 문제와 다운 계약서 등은 일찌감치
거론된 문제였기 때문에 철저히 준비를 하고 나온
두 후보였을텐데요.
하지만 실전이 그렇게 만만치는 않았습니다.
최경환, 주호영 두 장관 후보자의 인사 청문회 현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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