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국제부부' 루미코♥김정민의 달콤·살벌 부부 케미로 흥미 UP
입력 2021-07-19 11:42  | 수정 2021-07-19 14:02
사진 = MBN 국제부부 제공
김정민♥루미코, 부부 케미에 반하다!
“또 김정민 씨를 고발하려고 합니다!” 폭탄 발언 예고한 루미코

‘국제부부에 김정민, 루미코 부부가 또다시 동반 출연해 달콤·살벌한 케미스트리를 자랑합니다.

지난주부터 요일을 변경해 오는 21일(수) 밤 11시 방송되는 MBN ‘한국에 반하다-국제부부(이하 ‘국제부부) 8회에서는 김정민과 그의 아내 루미코가 스튜디오에 심상치 않은 기류를 몰고 옵니다.

‘눈치 백단 김원희가 루미코에게 두 분 다 그늘이 있네요”라며 부부 근황을 묻자, 루미코는 떨떠름한 기색을 내비친다. 여기에 김정민이 부부가 같이 출연하면은 남자한테 득 될 게 없는 것 같아”라고 하자, 루미코는 다음 생에 여자로 태어나세요”라며 그와 살벌한 기싸움(?)을 벌인다는 후문입니다.

이도 잠시 김정민, 루미코 부부는 MC들의 아이스 브레이크 제안에 금세 달콤한 부부 케미를 뽐냈다고 해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그런가 하면 루미코는 또 한 번 남편 김정민에 대한 폭탄 발언을 합니다.

카메라 앞에 선 루미코는 또 김정민 씨를 고발하려고 합니다!”라고 말해 ‘고발 전문가로 등극했는데 특히 김정민은 VCR에 아내 루미코가 등장하자 당황하는 것은 물론, 그녀의 폭로에 억울해 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어 김정민은 이래서 부부가 나오면 안 되는 거야”라며 고개를 내저었다고 전해져 본 방송에 대한 흥미를 끌어 올리고 있습니다.

과연 김정민을 놀라게 한 아내 루미코의 폭탄 발언은 무엇인지, 두 사람의 달콤·살벌한 부부 이야기는 오는 21일(수) 밤 11시에 방송되는 MBN 예능프로그램 ‘한국에 반하다-국제부부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한편, ‘국제부부는 지난주부터 요일을 변경해 매주 수요일 밤 11시에 방송됩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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