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청와대 경호원 출신 CEO, 민간 경호전문회사 설립
입력 2009-09-14 22:03  | 수정 2009-09-14 22:03
청와대 경호원 출신의 CEO가 설립한 민간 경호전문회사가 세워졌습니다.
양재열 가엘 씨큐리티 사장은 창립총회에서 "청와대 경호실과 공기업 CEO를 거치며 쌓은 노하우를 민간 부문에 접목하겠다"며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고 '경호'를 산업화하는 발판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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