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쟁 산부인과 악성 댓글 원무과장 '실형'
입력 2009-09-14 20:55  | 수정 2009-09-14 20:55
산모들이 자주 접속하는 인터넷 카페에 경쟁 산부인과의 악성 댓글을 상습적으로 올린 원무과장에게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단독 김정원 부장판사는 원무과장인 정 모 씨가 20여 개의 아이디로 댓글을 올리며 치밀하고 악의적인 방법으로 허위 사실을 유포했다며 징역 1년을 선고했습니다.
정 씨는 올 1월 경쟁 관계에 있는 산부인과에 환자가 몰리는 것에 앙심을 품고 인터넷 카페에 80여 차례에 걸쳐 허위 댓글을 올린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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