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숭아학당 김희재가 필리핀 식사 예절 퀴즈 정답을 맞추고 뿌듯함을 드러냈다.
14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뽕숭아학당에서는 뽕로벌 상식 퀴즈를 맞추는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 김희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붐은 필리핀에서 초대를 받아 식사를 할 때는 음식에 대해 칭찬하고 맛있게 잘 먹었다는 뜻으로 마지막에 이 행위를 하는 게 예의의 표현이라고 한다. 이 예의는 무엇일까”라고 문제를 출제했다.
이찬원은 설거지를 하고 간다. ‘잘 먹었다 하고”라고 말했으나 정답이 아니었다.
김희재는 트림을 한다”라고 외쳤고, 이는 정답이었다. 이를 지켜보던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는 당황스러워했다.
이를 들은 이찬원은 내가 ‘땡 하고 바로 한마디 할랬는데…”라고, 장민호도 나도”라고 공감했다. 정답을 맞춘 김희재는 나는 해외를 가야겠다”라고 뿌듯해 했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
14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뽕숭아학당에서는 뽕로벌 상식 퀴즈를 맞추는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 김희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붐은 필리핀에서 초대를 받아 식사를 할 때는 음식에 대해 칭찬하고 맛있게 잘 먹었다는 뜻으로 마지막에 이 행위를 하는 게 예의의 표현이라고 한다. 이 예의는 무엇일까”라고 문제를 출제했다.
이찬원은 설거지를 하고 간다. ‘잘 먹었다 하고”라고 말했으나 정답이 아니었다.
김희재는 트림을 한다”라고 외쳤고, 이는 정답이었다. 이를 지켜보던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는 당황스러워했다.
이를 들은 이찬원은 내가 ‘땡 하고 바로 한마디 할랬는데…”라고, 장민호도 나도”라고 공감했다. 정답을 맞춘 김희재는 나는 해외를 가야겠다”라고 뿌듯해 했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