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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지동원 '가볍게 제치고~' [MK포토]
입력 2021-07-14 20:50 
1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1' 17라운드 FC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 경기가 열렸다.
서울은 승점 17(4승5무8패)로 11위, 인천은 20점(5승5무8패)으로 8위에 자리하고 있다.
10년만에 K리그에 복귀한 FC서울 지동원이 인천 오반석을 제치고 있다.


[서울=김영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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