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4단계 격상에 임시 휴장…텅 빈 모란시장
입력 2021-07-14 16:46  | 수정 2021-07-14 17:20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에 따라 휴장에 들어간 경기도 성남시 모란민속 오일장 장터 입구에 14일 휴장을 알리는 현수막이 걸려 있다. 성남시는 전국 최대 규모의 5일장인 성남 모란민속5일장을 지난 12일부터 임시 휴장한다고 13일 발표했다. [박형기 기자]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에 따라 휴장에 들어간 경기도 성남시 모란민속 오일장 장터가 14일 오전 텅 비어 있다. [박형기 기자]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에 따라 휴장에 들어간 경기도 성남시 모란민속 오일장 장터가 14일 오전 텅 비어 있다. [박형기 기자]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에 따라 휴장에 들어간 경기도 성남시 모란민속 오일장 장터가 14일 오전 텅 비어 있다. [박형기 기자]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에 따라 휴장에 들어간 경기도 성남시 모란민속 오일장 장터가 14일 오전 텅 비어 있다. 성남시는 전국 최대 규모의 5일장인 성남 모란민속5일장을 지난 12일부터 임시 휴장한다고 13일 발표했다.
[박형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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