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IBK투자증권, 신용등급 A+ 획득
입력 2009-09-14 11:35  | 수정 2009-09-14 11:35
IBK투자증권이 영업 시작 1년여 만에 한국신용평가로부터 신용등급 A+를 받았습니다.
A+등급은 국내 49개 증권사 중 10위권 수준으로 지난해 신설된 증권사 중 이 등급을 획득한 곳은 IBK투자증권이 유일합니다.
한신평 측은 유상증자 성공에 따른 재무안정성 개선과 작년 4분기 흑자전환 이후 분기별 실적개선 추이, 대주주인 중소기업은행의 지원의지를 고려해 이 같이 평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