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병무청, 모범병사 문화탐방
입력 2009-09-14 11:33  | 수정 2009-09-14 11:33
국외 영주권을 취득해 군 복무 면제 대상인데도 자진 입영했거나 질병을 치료한 후 현역병으로 입영한 '모범병사'들을 대상으로 한 위로행사가 열립니다.
병무청은 모범병사 100명과 함께 내일(15일)부터 18일까지 경남 진주성 등 문화유적지와 전남 광양제철 등 산업시설을 탐방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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