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시, 추석 제수용품 대대적인 특별 단속
입력 2009-09-13 11:37  | 수정 2009-09-13 11:37
추석 제수용품과 농·수·축산물의 안전한 공급을 위해 대대적인 특별 감시활동이 실시됩니다.
서울시는 지난 7일부터 이번 달 22일까지를 '추석맞이 식품안전 특별점검' 기간으로 정하고 대대적인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점검대상은 명절 수요가 급증하는 '제수용품과 시민 다소비식품'으로 이들 제품을 생산하는 식품제조업체와 이를 유통·판매하는 백화점과 대형할인마트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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