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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스타’ 유장영 “식당 연 매출 15억? 모두 직원들 덕분”
입력 2021-07-06 21:54 
비디오스타 유장영 사진="비디오스타" 방송 캡처
배우 유장영이 운영 중인 식당의 연 매출 15억 비결을 밝혔다.

6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윤다훈, 이선진, 이상훈, 송창의, 유장영이 출연하는 TMT특집 ‘꼬리에 꼬리를 무는 투머치토커들로 꾸며졌다.

이날 유장영은 서울 강남쪽에 작은 가게 전복 삼계탕집을 운영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매출이 잘 나오는 비결은 매장 직원이 전부 배우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동료 배우들에게 일자리를 주고 싶어서”라며 주방에 계신 이모님들에게도 명함을 파 드린다”라고 언급했다.

특히 유장영은 제 가게는 제가 만든 게 아니라 모두 직원들 덕분”이라고 밝혀 훈훈함을 안겼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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