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택연이 미국 영주권이 있음에도 입대한 이유를 밝혔다.
3일 오후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 2PM이 완전체로 출연했다.
이날 옥택연은 군대 있을 때 먹을 것이 많다 보니 많이 먹었다. 점점 근육이 붙으면서 몸이 커졌고 99kg까지 올라갔다”라고 말했다.
이어 미국 영주권을 포기하고 입대한 이유를 묻자 활동을 오랫동안 하면서 많은 분에게 사랑을 받았다. 이러한 의무도 지켜야 한다고 생각했다”라고 전했다.
또한 미국에 공연 갈 때 원래는 그냥 갔는데, 이제 아침에 대사관에 비자 받으러 인터뷰하러 가야 하더라”고 털어놨다.
한편 2PM은 이날 히트곡 메들리를 선보였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3일 오후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 2PM이 완전체로 출연했다.
이날 옥택연은 군대 있을 때 먹을 것이 많다 보니 많이 먹었다. 점점 근육이 붙으면서 몸이 커졌고 99kg까지 올라갔다”라고 말했다.
이어 미국 영주권을 포기하고 입대한 이유를 묻자 활동을 오랫동안 하면서 많은 분에게 사랑을 받았다. 이러한 의무도 지켜야 한다고 생각했다”라고 전했다.
또한 미국에 공연 갈 때 원래는 그냥 갔는데, 이제 아침에 대사관에 비자 받으러 인터뷰하러 가야 하더라”고 털어놨다.
한편 2PM은 이날 히트곡 메들리를 선보였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