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이혜성이 53kg까지 살쪘다가 10kg이상 감량했다고 밝혔다.
지난 1일 방송된 SBS FiL 예능프로그램 평생동안-여자플러스4(이하 '평생동안')에는 이혜성이 출연했다.
이날 이혜성은 "제가 관리라는 걸 입시 공부하듯이 강박적으로 하고있다. 언니분들께 행복하게 여유롭게 관리하는 법을 배우고 싶다"고 말했다.
이혜성은 "52㎏, 53㎏까지 쪘다가 지금은 거기서 10㎏ 이상을 뺐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장영란은 "나는 57kg까지 뺐다고 기사 크게 났다"면서 이혜성의 체중 감량에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혜성은 눈을 뜨자마자 운동으로 시작해 저칼로리 빵으로 식사를 하고 피부에 좋은 화장품을 때에 맞춰 바르는 등 건강 관리에 진심인 모습을 보여줬다. 그러면서 "제가 관리를 공부하듯이 한다. 해외 논문도 찾아본다"며 열성적인 모습을 자랑하기도 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 SBS FiL 방송화면 캡처[ⓒ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난 1일 방송된 SBS FiL 예능프로그램 평생동안-여자플러스4(이하 '평생동안')에는 이혜성이 출연했다.
이날 이혜성은 "제가 관리라는 걸 입시 공부하듯이 강박적으로 하고있다. 언니분들께 행복하게 여유롭게 관리하는 법을 배우고 싶다"고 말했다.
이혜성은 "52㎏, 53㎏까지 쪘다가 지금은 거기서 10㎏ 이상을 뺐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장영란은 "나는 57kg까지 뺐다고 기사 크게 났다"면서 이혜성의 체중 감량에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혜성은 눈을 뜨자마자 운동으로 시작해 저칼로리 빵으로 식사를 하고 피부에 좋은 화장품을 때에 맞춰 바르는 등 건강 관리에 진심인 모습을 보여줬다. 그러면서 "제가 관리를 공부하듯이 한다. 해외 논문도 찾아본다"며 열성적인 모습을 자랑하기도 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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