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세무사회, 48주년 기념행사
입력 2009-09-09 15:04  | 수정 2009-09-09 15:04
한국세무사회는 세무사제도 창설 48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열고 납세자의 권익보호와 세정 발전에 이바지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조용근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최근 설립한 세무사회 전산법인이 세무사업계의 진정한 성장동력이 되도록 이른 시일 내에 업계의 선두주자로 올려놓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행사에는 나성린, 유일호 한나라당 의원과 김진표, 김효석 민주당 의원 등 3백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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