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갤러리아백화점, 12일까지 영국 초고가 보석 '그라프' 전시
입력 2021-07-01 13:52 
갤러리아백화점이 오는 12일까지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명품관에서 영국 하이주얼리 브랜드 '그라프'의 제품 24점을 전시합니다.

대표 상품으로는 화이트 다이아몬드 볼드 네클리스가 있습니다.

모두 43.05캐럿의 다이아몬드를 사용해 만든 전 세계 단 한 점뿐이라는 설명입니다.

이 외에 총 6.01 캐럿 ‘화이트 다이아몬드 멀티쉐입 귀걸이, 총 12.80 캐럿 ‘솔리테어 링,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총13.58 캐럿 다이아몬드 시계 등 전시 제품의 가격을 합산하면 약 300억원에 이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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