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속보] 대전지검, '월성원전' 채희봉·백운규·정재훈 기소
입력 2021-06-30 17:50  | 수정 2021-07-07 18:05

- 대전지검, '월성원전 의혹' 채희봉·백운규·정재훈 불구속 기소

- 채희봉(전 대통령비서실 산업정책비서관, 현 한국가스공사 사장),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업무방해 혐의 적용

- 백운규(전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현 한양대학교 교수),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업무방해 혐의 적용

- 정재훈(현 한수원 사장),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배임)·업무방해 혐의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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