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주인공이자 SS501의 김현중이 일본에서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소속사 DSP 미디어는 김씨가 신종플루에 걸려 도쿄 한 병원에 입원해 치료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DSP 미디어는 김현중이 지난 5~6일 요코하마에서 꽃보다 남자 이벤트를 하는 동안 고열에 시달렸으며 7일 진단을 받은 결과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소속사 관계자는 김현중이 열이 내려가는 상태지만 보름가량 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야 하고 완치가 돼도 최소 닷새 동안은 입국이 어려울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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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DSP 미디어는 김씨가 신종플루에 걸려 도쿄 한 병원에 입원해 치료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DSP 미디어는 김현중이 지난 5~6일 요코하마에서 꽃보다 남자 이벤트를 하는 동안 고열에 시달렸으며 7일 진단을 받은 결과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소속사 관계자는 김현중이 열이 내려가는 상태지만 보름가량 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야 하고 완치가 돼도 최소 닷새 동안은 입국이 어려울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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