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스센스2’ 측 “미주, 자가격리 기간 동안 촬영 계획 無”(공식입장)

러블리즈 미주가 코로나19 검사 후 자가격리로 인해 ‘식스센스2 촬영을 중단한다.

‘식스센스2 측은 미주가 음정판정을 받았다. 허나 2주간 자가격리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자가격리 기간 동안 ‘식스센스2 촬영 계획은 없다”라고 전했다.

앞서 미주와 같은 멤버인 서지수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서지수는 21일 오후 주변 관계자가 확진됐다는 통보를 받은 뒤 선제 검사를 진행했고, 22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어 밀접접촉자로 분류된 러블리즈 멤버들과 관련 모든 스태프는 22일 오후 검사를 받고 자가격리에 들어간 상황”이라고 알린 바 있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