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화보, 늘씬한 각선미+요염한 포즈는 덤

<데이즈드>가 7월호를 통해 배우 신민아와 로저 비비에가 만든 커버 스토리를 공개했다.

그 시절 엘리자베스 테일러, 카트린 드뇌브 등 시대를 풍미한 여배우들이 신고 흑백 미장센을 강탈했던 바로 그 클래식.

신민아가 직접 재해석한 로저 비비에의 메리제인 슈즈가 올 7월 <데이즈드>의 심미안에 포착됐다.

또한 신민아는 다가올 드라마 & 영화 작품 속에서 배우 신민아를 만날 수 있다.

작년에는 배우 김해숙 선생님과 함께한 엄마 이야기, 영화 ‘휴가를 촬영하여 현재 개봉 준비를 마쳤고, 지금은 tvN 새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 촬영이 한창이다.

신민아는 오랜만의 ‘생활 연기에요. 맡은 역할은 두 작품 모두 전문직 여성인데요, 두 요소의 믹스는 처음인 것 같아요. ‘휴가와 ‘갯마을 차차차 간 연기 톤을 달리하려고 노력 중이에요”라고 전했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