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동상이몽’ 신아영 “남편과 14년 중 7년을 떨어져있었다”
입력 2021-06-21 23:22 
신아영이 남편과 14년의 연애와 결혼 기간 중 7년을 떨어져 있었음을 밝혔다.
21일 방송된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에서는 다양한 이야기가 시청자를 찾았다.
신아영은 남편과 14년의 연애와 결혼 중 7년을 떨어져 있었다”라고 입을 뗐다. 그는 드디어 최근에 합가를 해서 3개월 째 같이 살고 있다”라고 말했다. MC 김숙은 남편이 없다는 말도 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신아영의 남편은 하버드 동문으로 금융업계 종사자였다. 신아영은 남편은 지금 벤처 쪽으로 직장을 새로 구해 들어와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SBS ‘동상이몽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15분에 방송된다.
[이제현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사진| SBS 방송 화면 캡처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