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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제비뽑기=위클리 먼데이 “2NE1과 함께 춤 춰 영광”
입력 2021-06-20 18:38 
복면가왕 제비뽑기 위클리 먼데이 사진="복면가왕" 방송 캡처
‘복면가왕 제비뽑기의 정체는 걸그룹 위클리 먼데이였다.

20일 오후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시츄와 제비뽑기가 대결을 펼쳤다.

이날 제비뽑기는 놀라운 가창력은 물론, 패널로 참여한 산다라박과 공민지와 함께 춤을 췄다. 하지만 시츄에게 패배했고, 가면을 벗고 드러난 정체는 위클리 먼데이였다.

먼데이는 ‘복면가왕은 연습생 생활 전부터 꿈의 방송이었다. 나온다고 하니까 무척 떨렸다”라고 말했다.


이어 2NE1 선배님과도 함께 춤을 췄는데 정말 기뻤다”라며 사랑합니다”라며 하트까지 보냈다.

이를 본 산다라박과 공민지도 화답의 하트를 보냈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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